요거트 추천ㅣ또떠불 눈꽃 초코&그래놀라 후기

안녕하세요

 

 

요즘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요거트를 즐겨 드시는데요.

그 트렌드에 맞춰서 요즘 새로운 요거트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.

 

 

그중에서도 마트나 슈퍼에서 자주 보였던 제품을 소개해드려고 합니다.

 

 

그 제품은 바로 떠먹는 불가리스의 또떠불입니다.

 

 

 

 

불가리스는 워낙 요거트로는 명성이 자자해서 잘 아실 거예요.

 

 

그중에서도 저는 바쁜 현대인들이 식사대용으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

 

또깍 접어, 떠먹는 불가리스

 

또떠블을 가져왔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간편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한 종이 스푼이 같이 붙어 있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영양정보는 125g에 170kcal네요.

 

당류도 16g이 들어있습니다.

 

혹시 극한의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드셔야 할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또떠블의 뚜껑에도 발수 리드 기법이 되어 있어 요거트가 안 묻어나서 좋았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얘네가 바로 눈꽃 초코와 그래놀라입니다.

 

눈꽃 초코는 딱 봐도 바삭하게 생겼어요.

그래놀라도 겉에 소금이 묻어 있어요.

 

 

 

 

이제 꺾어봅니다!

 

근데 생각보다 용기가 잘 안 꺾여서 힘을 좀 써야 했어요.

 

 

 

 

눈꽃 초코랑 그래놀라 양은 딱 적당했어요.

 

 

 

 

섞어서 먹어보니

 

첫 느낌은 '오! 괜찮다.'였어요.

 

제가 그래놀라를 잘 못 먹는데 그래놀라에 소금도 묻어서 간간하고

눈꽃 초코의 초코맛도 풍부하게 나서 괜찮았어요.

 

또한 눈꽃 초코와 그래놀라 둘 다 크리스피한 식감이기 때문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.

 

요거트 자체는 꺾어먹는 요거트의 1대장인 비요뜨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.

 

 

그래서 초코와 그래놀라를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!!

 

요즘 마트에서 행사 많이 하니 한번 사드셔 보세요~!